일상속의 대화

2011년 6월30일 Twitter 이야기

혜주 慧柱 2011. 6.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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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umkangkyung 새벽 1시가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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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하는 건지...RT @keumkangkyung: 누구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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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 잠을 깨.. 도무지 잠이 올 것같지가 않아..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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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쓴 다는 것은... 생각을 바로 나타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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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는 이미 지났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습니다. 오직 지금 이 순간만 있는 것이며, 이 찰라가 가장 중요합니다. 즉, 지난 과거를 거울삼아 지금을 고쳐 나가는 것이 중요하지, 과거에 억메이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思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