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의 대화

2011년 8월8일 Twitter 이야기

혜주 慧柱 2011. 8. 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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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을 다녀와서 신선대에서 맥없이 그냥 누워있습니다. 46만원 받고 기름값만 28만원 도로비 2만 2천원 공제하고 얼마 남았나 고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