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의 대화 2011년 8월23일 Twitter 이야기 혜주 慧柱 2011. 8. 23. 23:59 hktu5027 09:44|twitter 그냥 멍하니 출근하고 있심니더. 전부가 국민을 위한다 하며 자기만 옳다하니 이건 아집이 아니고 뭡니까?장치꾼들의 아상에 온 국민은 힘들어 하고 있씸니더. u_simin 13:57|twitter 광화문 주변에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오고가는 많은 시민들 앞에서 교사 공무원 정치적 기본권보장 1인시위 중입니다. 햇볕이 참 따갑네요... http://t.co/k60KJm4 Retweeted byhktu5027 hktu5027 14:05|twitter @u_simin 수고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