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의 대화

2012년 4월5일 요즘 이야기

혜주 慧柱 2012. 4. 5. 23:59
  • 저 멀리 진도에서 부산까지 시집왔습니다. 잘 키울 깨요. 근데 오래전 부터 있던 아이들은 집안에서 제는 밖에서 생활하기로 헸습니다. 이 놈은 큰 놈이거든요. 또 근데 큰 놈(어리지만)은 벌써 말을 어찌나 잘 듣는지 이뽀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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