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주 慧柱 2013. 5. 6. 22:11

심안님! 그냥 내 버려두세요.
참.. 힘들게 살고 있는거 보이지 않아요?
지 말고 많은 사람들이 지 뜻데로 살지 않는다고 돈에 까지 이런 짓을...
참 딱하기만 하네요.
지가 지금 지옥으로 살고 있으면서..
무슨 지옥, 천당을 논하는지... 참으로 딱합니다.

한 세상, 한 바탕 꿈이거늘....
한 생각 이르킴이 세상만사 두두물물을 다 낳는데..

그것도 모르면서 무슨 지옥, 천당을 논하리오....

그져 이 순간,
지금 여기을 후회없는 삶이 젤이거든...
우리는 천당, 지옥은 낼 논합시다.

그러나 낼을 기다리며 자고 났더니...
그게 오늘 입디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