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법륜을 굴리겠습니다.

저는 여기다 법륜을 굴립니다.

尋牛~~~

소를 찾는 분에게는 더 할 나위 없습니다.~~~

 

소를 찾는 것 조차 모르는 뭇 중생에게는(특히 2MB등)

어떻게 굴릴 것인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제가 월호스님께~~ 배운 것으로는

2인칭 즉 저쪽을 스스로 당겨 오도록 

나 자신의 깜량을(공덕을) 키우는 것이라 배웠습니다 마는

 

저렇게 삐둘어지고 왜곡된 이들이 한국 자체를

자신들의 종교화하려는 획책을 어떻게 보시며

또 그들에게 어떻게 법륜을 굴리렵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참으로 남은 4년 정도가 암울하고 우려스러울 뿐입니다.

 

돌이켜 보건데

불교계에서 '그는 아니다'라고 많은 홍보를 하였지만(공업의 작용)

 

그의 상대이었던 진보가 국민의 뜻에 너무나 어긋났으므로

우리의 많은 불제자님들께서 그를 선택하였답니다.

서울을 하느님께 받치겠다는 그 를~~~

공업이지요~~~ -_-;;

 

이 조그마한 카페이지만

많은 법우님들의 환희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

매우 아름답고 매우 중요하지만 매우 고귀하지만

 

불제자로서~~~

 

옳지 못한 자신들만의 종교를 부각(?)시키려

상대의 종교를 폄하하고 자신들 만의 종교화 하려는 것을 보며

내가 아니면 되지 하는 사고는

불제자로서 너무 안일하다라고 생각이 아니 드시는 지요?

 

 

옛 선사님들은 께서는

방일은 안 된다고 하셨던가요?

 

혼침과 나태는 무척 경계하신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_()_ 행불하세요

 

혜주 두손모음

 

(저는 몇 년전 "월호"스님께 매월 2토요일 ~ 일요일까지 행불교육의 가르침을 받은 제가자 입니다.

스님의 교육에 충실하지 못 해 아직까지 분별을 하고 있습니다만~~아닌 것은 아닙니다.

찾아 뵙고 싶지만 지금은 너무 바쁘신 스님이라 저의 욕심은 접고 방송만은 열심히 들으며 정진하고 있습니다

인연이 또 되면 뵐 날이 있겠지요 _()_ 행불하겠습니다. 스님~~~ 성불하세요)

출처 : 행불

글쓴이 : 혜주(박동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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