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사지 500년 매화
안녕하세요??? 옛날~~
저는 박동철이지만 박종철군이 죽을 때
그 어디~~나~~ 근게~~
보안사 남영동에서
책싱을 '탁' 하고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아주 잊지 못할
'루이 14세의 딸 같은'
선사들의 말 같은 이런
얘기 기억하시는 분계신지요 ^^
그 때(1987~92)는 그랬어요~~
공안 정국이였으니간요
지금은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혹여 또~~~
공안 정국을 만들려면~~~
이제는 제가 앞 장 섭니다.
왜~~
저는 52년생이거든요.
원도 한도 없으며
부처님 법에 귀의했거든요..
저의 인연에 의하는 것입니다.
어제 저의 자식에게 물었습니다.
그 문제에 대하여선
자신도 (저의 자식)잘 대처할 것이니까
아부지 일이니 잘 하세요 하네요.
저 아들 하나 밖에없거든요~~
나는 얼마든지 견딥니다 만~~~
부처님되세요.
혜주 두손모음
자원봉사 갑니다.
저의 미래의 모습이거든요
출처 : 보현행원
글쓴이 : 혜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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