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의 대화

2011년 8월4일 Twitter 이야기

혜주 慧柱 2011. 8. 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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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심심하게 집에 누워 있습니다. 더워서 움직이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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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조각 구름 http://twitgoo.com/2luu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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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네 인생도 저 한 조각의 구름처럼 연따라
    일어났다 연따라 사라지는것을 왜 갑론을박하는가. 모두가 우리 삶을 풍족하게 하려는. 자기 착각과 아집에 근거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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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isoo 13:09|
    한 걸음 건너서 실패가 기다리고 두 걸음 건너서 이별이 기다리는 세상. 글이라도 쓰지 않으면 죽을 것 같았습니다. 제 인생 전체가 습작기입니다.
    Retweeted byhktu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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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isoo 무척 수은주가 올라있습니다. 근데 이 삼복을 참 슬기롭게 보내는거 같습니다. 어떻게 계시는가... 눈으로 그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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