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의 대화

2011년 10월4일 Twitter 이야기

혜주 慧柱 2011. 10. 4. 23:59
  • profile
    나라 걱정하는 국민 뜻이 제대로 되야 할낀데, 세상사가 그리 만만치 않은데. 그나 생전 한번 생각치도 않던 요양원, 유아원, 다니는 '나경원' 애석하다. 서울시장 자리가 뭔지. 국민은 구태의연한 행위 식상하거든. 정신차려! 정치꾼. 그리고 딴나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