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의 대화

2012년 12월30일 Twitter 이야기

혜주 慧柱 2012. 12.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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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계시는 모든 정겨운 님. 임진년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
    오는 계사년도 항상 행복하시며 계획했던 바 모든 일들. 일취월장하시길 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혜주 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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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soonpark 제가 느껴 보건데... 시장님 혼자 뿐인 느낌입니다. 그래도 국민을 위한 정의는 이깁니다. 항상 용기를 잃지 마시고 저에게 희망을 주십시요.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