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고는
받는 사람이 하는 사람을
얼마나 믿고, 신뢰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진다.
즉, 하는 사람의 자기 잘 난 맛에
마구마구 남발하는 것은
상대를 두 번 죽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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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불현듯, 이 생각이 나서
몇 자 주절주절 거립니다.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혜주 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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