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종류가 있다.
어떤 사람은
많은 대중이 모이기만 하면
솔설수범하며
열심히 봉사하여
칭송을 받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위와 똑같은
공덕을 쌓으면서도
머슴 취급받으며 홀대 받는다.
왜 일까?
한 사람은 업장소멸하는 것이고
또 한 사람은 선업을 쌓고 있는 중이다,
그렇다면
어떤 삶을 사는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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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무소주이생기심(應無所住以生其心)
"머문 바 없이 마음을 낼지니라."
매우 어려운 말 같이
느끼 실지 모르겠으나
꼭 살천해야 합니다.
왜냐?는 개인지도 하렵니다.^ㅗ^
혜주 두손모음